케언즈-사이먼, Yo! man~ ┃Australia       2006/10/05



1년만에 현상한 사진이다 -_-
신나게 래프팅을 마치고 조교 사이먼과 기념촬영을!
근데 정말 친한척하고 찍었구나 ㅋ
그래, 언어의 장벽은 동지애에서 다 무너지는 거라구~ You got it?
케언즈-공항 ┃Australia       2006/01/26



새벽에 도착한 관계로 버스가 다닐때까지 한시간여를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.
정말 막 도착한 완전 프래쉬한 관광객이라고~ 이제부터 8일동안 호주는 내가 접수한다! ㅋ ㅑ~ 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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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언즈-호텔 ┃Australia       2006/01/26



케언즈에서 묵은 호텔 그냥저냥 잘만했다.
근데 왜 호텔에 조식이 없는거야?
그리고 미국식 발음도 아닌 것이 완전한 영국식 발음도 아닌 호주식 영어발음!! 정말 못알아 듣겠다.
이럴때 돼지샘이 하는 말이 있지... "그냥 영어를 못알아 듣는거져!!!"  (    - -)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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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언즈-빼곡한 안내책자 ┃Australia       2006/01/26



케언즈에 오는 이유는 단 하나!
바로 레포츠를 즐기기위해서다. 그래서 호텔이든 길거리든 어디나 안내책자들로 가득하다.
저기 나도 이용한 래프팅책자가 있구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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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언즈-에스플러네이드 ┃Australia       2006/01/24



자그마한 케언즈의 중심가는 에스플러네이드로 부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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